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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송안내][EBS 미래교육플러스] 끝나지 않는 학교폭력 1-2부 9/3(금), 9/10(금)
관리자 2021-09-03 조회 37




최근 온라인 매체를 통해 드러난 공인들의 학교폭력 가해 사실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따라 사이버폭력, 학교 밖 폭력 등 학교폭력의 유형도 진화하는 상황!
나날이 교묘해지는 학교폭력, 과연 근절할 수 있을까? EBS 미래교육 플러스 ‘끝나지 않는 학교폭력 1부 - <학교폭력, 왜 근절되지 않는가?>’에서는
학교폭력의 실태와 심각성, 그리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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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발표 후 10년, 여전히 ‘학교폭력’, ‘극단적 선택’과 같은 표현을 언론에서 접할 수 있다.
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이하 학가협) 회장은 ‘교육 당국에서 매년 보완된 피해자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피해자가 만족하기엔 아직도 미흡하다’고 말했다. 가해학생의 교육 시설에 비해 피해학생을 위한 치유시설의 수가 현저히 적고,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현행 학교폭력 실태조사의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다. 가시적 폭력 위주의 문항과 피해 사실 기입 시 학교폭력 신고로 연결되기 때문에
익명 조사임에도 신상이 노출되어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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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년 대비 비율이 감소한 다른 항목과 달리, 사이버폭력과 집단 따돌림은 각각 3.4%p, 2.8%p 증가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청소년들의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며 온라인상의 따돌림 비중이 더욱 높아진 것이다.
학교 내 폭력보다 SNS 등을 이용해 간접적으로 이뤄지는 사이버폭력은 피해학생들을 더 불안에 떨게 만든다.
이에 학가협에서는 ‘사이버폭력 백신’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간접체험을 통해 피해학생의 시선에서 사이버폭력의 실태와 심각성을 체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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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대책 마련의 심각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문제 해결이 어려운 이유는 현행법상 학교폭력 발생 시 교사의 역할과 권한이 정해져 있지 않아, 즉각적인 피해학생 보호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학교와 교사에 대한 법적·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며, 더 나아가 근본적인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다양한 유형으로 진화하는 학교폭력! 학교폭력의 실태와 문제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지 EBS 미래교육 플러스 ‘끝나지 않는 학교폭력 1부 -
<학교폭력, 왜 근절되지 않는가?>’에서 확인해보자.


* 출처: EBS 사이버 홍보실 https://about.ebs.co.kr/kor/pr/high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