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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후원 감사 편지

    무더위가 한창인 8월의 어느 날,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피해학부모 자조모임이 각 지역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센터는 소원팔찌 만들기로 가족들의 건강, 자녀의 밝은 미소, 우리 아이를 돌봐주는 대학생멘토의 행복을 소리내어 빌며 선물받고 기뻐할 모습을 그리며 행복해하는 표정이 무척이나 아름다위 보였습니다. 광주센터는 학교폭력 경험사례를 서로 이야기나누며 대처방법과 초기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정보나눔을 하였고, 자녀와 가족의 치유와 회복의 도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조모임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희망했습니다. 대구센터도 집단상담으로 자신의 학교폭력 경험사례를 나누며 빠른 초기대응으로 더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위로상담가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추후 대처해 나갈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주센터는 푸드테라피 시간으로 생과일타르트, 소고기샤브샐러드, 찹살호두파이를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자녀이야기, 필요시설의 지역정보를 교환하며 친밀감을 쌓았습니다. 부산센터는 꿈길체험학습장에서 피자 만들기를 하고, 위로상담가들과 대화모임으로 이어져 자녀에 대한 고민, 다양한 정보들을 나누었고, 자녀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부모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해주기를 요청했습니다. 서로 부등켜 안고 눈물을 흘릴때면 새삼 아픔을 들춰내는건 아닌가 잠시 후회도 갖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위안을 가지며 지속적인 만남을 약속 받을 때면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감사를 보내는 피해가족들의 마음에 자부심에 앞서 좀더 많은 피해가족들에 다가가고 싶은 욕심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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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후원 감사 편지

    <대한독립 분투기 응답하라 1919> 기나긴 여정의 시작 3부~! 동북지역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하얼빈 공항을 출발하여 상해 푸동공항에 도착하여 남은 3일 간의 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첫 방문지로 상해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동방명주 관람 후, 송경령능원, 예원, 원창리 13호, 임시정부 청사 방문 후 난징으로 이동 라지샹 위안소를 탐방하고 세계 10대 아름다운 서점으로 꼽힌다는 선봉서점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끝맺음합니다. 송경원능원에는 박은식 2대 대통령, 김구선생 부인 최춘례, 안태국, 신규식, 노백린, 김인국등 독립운동가 19인이 묻혀 계시지만 위치가 제대로 확인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루쉰공원에 있는 윤봉길 기념관에서는 윤봉길의사의 영상을 관람하고 마지막 사형집행 순간의 사진과, 사형 당시 묶였던 나무를 어루만지며 죽음앞에서도 당당히 대한독립을 외치셨던 애국심과 그 기개를 닮고자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3.1운동이 계기가 되어 만들어졌다는 상해 임시정부청사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으로 가슴 벅차오르는 기대감으로 방문했으나 사진 한장 마음대로 찍을 수 없는 압박감에 왜?라는 의문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난징의 리지샹 위안소에서는 중국, 한국, 필리핀등지에서 위안부로 끌려와 성착취를 당했던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과 기록을 살펴보며 치가 떨렸으니, 소지품 중 반질반질 손때가 묻은 십자가를 보며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또 한번 가슴이 무너져 내리니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줄 모르는 저들의 뻔뻔함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처럼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않기 위해서는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는 다짐과 함께 우리가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가 크게 깨닫는 귀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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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후원 감사 편지

    압록강 단교에서 배를 타고 북한동포들이 살고 있다는 위화도를 지나며 반가움에 손을 흔드는 아이들, 고구려 광개토대왕릉비와 장수왕릉을 돌아보며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업적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다음 도착지로 백두산 천지를 보는 행운에 환호했지만, 중국이 동북공정 이후 한글로 된 현수막과 태극기를 흔들지도 못하게 하는 금단의 땅이 되었다는 설명에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들을 질렀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생가, 용정 명동촌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서체로 쓰여진 서시 액자와 무궁화꽃을 헌화하고, 어머니를 그리며 일본 감옥에서 죽어간 그의 넋을 기렸습니다. 기차를 타고 하얼빈에 도착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탐방하고, 하얼빈 공원에서는 휘호인 “청초당” 글씨가 새겨진 비석앞에 무궁화꽃을 헌화하고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며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으니, 가슴으로 부르는 아이들의 ‘아리랑’이 하얼빈 공원에 울려 퍼지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빙둘러 큰 원을 이뤄가니 벅찬 감동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책과 영화로만 들어왔던 산 사람을 생체실험했다는 하얼빈의 “731 죄증박물관 “, 일본제국주의의 소름끼치고 잔인한 내면을 볼 수 있었으니, 우리 선조들이 왜 사랑하는 가족들의 곁을 떠나 목숨을 받쳐가며 나라를 찾으려고 했는지, 그 이유와 의미를 찾아 가슴에 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해 임시정부청사 방문을 마지막으로 동북지역에서의 활동을 모두 마치니, 배와 기차로, 때론 쉼없이 걸었던 벅찬 일정이었지만 귀중한 깨달음을 얻었을 것입니다. 다음 일정은 난징과 상해로 멋진 활동소식은 다음 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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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후원 감사 편지

    <대한독립분투기 응답하라1919> 기나긴 여정의 시작! 드디어 출발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참가학생들과 환송을 위해 가족들과 많은 분들이 설렘과 기대감,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10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기를 응원하는 격려인사를 시작으로 참가학생 대표가 여행동안 지켜야 할 5가지 약속을 선서하고, 각자 자신들의 다짐을 발표하고 손도장을 찍은 후 그 밑에 각오를 기록하였습니다. 태극기가 그려진 전지에 참가자들의 손도장이 하나씩 찍힐 때마다 주먹이 불끈 쥐어지니 왠지 모를 뭉클함이 가슴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겠다는 자신과의 약속, 평소 잘 몰랐던 항일 역사에 대해 직접 체험하며 느끼고 오겠다고 역설하는 학생들에게서 강한 의지가 뿜어져 나옵니다. 인천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동방명주호>에 탑승해 오후 5시 출항 다음날 아침 9시 단동항에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고된 중국에서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독립투사들이 항쟁해야 했던 그 높은 뜻을 깨달았으면 하는 욕심과 함께 고된 일정에 중도에 포기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눈빛에서 성공의 결과를 예견해봅니다. <대한독립분투기 응답하라 1919> 걷고 또 걸으며 힘겨웠던 순간에 어깨를 빌려주고 서로 의지하며 힘이 되어준 친구들과 10일간의 좌충우돌 활동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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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후원 감사 편지

    해맑음센터에서는 매 학기 방학마다 ‘감상문쓰기, 가족프로젝트, 일기쓰기, 담임샘에게 편지보내기’의 과제를 내주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의 감상문을 제출할까? 한꺼번에 일기를 몰아쓰지 않을까? 옛 경험들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오니 새삼 기대를 가져봅니다. ㅎ 가족프로젝트로 생활계획표를 짜고 실천하는 모습, 가족과 함께 자원봉사하는 모습과 가족여행기록이 담긴 사진들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자치회의를 통해 특별한 과제를 스스로 선택해 첫번째 과제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두번째 과제로는 ‘개별과제’가 더불어 주어졌습니다. 극복하기 힘든 것에 맞설 용기와 결단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자신이 극복하고 싶은 점 1가지’를 외친 뒤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하고, 특별과제는 자신이 직접 방학과제를 정해서 달성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능력을 부풀려 지키기 어려운 과제를 내놓으니, 담임샘이 바로 잡아주는데도 걱정말라고 되려 큰소리를 칩니다. ㅎ ‘샘 덕분에 웃음이 많아졌어요.’ ‘샘 덕분에 인생이 행복해졌어요.’ ‘샘 아니었으면 우울증에 걸렸을 거예요.’ ‘화를 내도 항상 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손편지에서 선생님에 대한 믿음과 존경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없는 공간이라 허전할듯 하지만 방학동안의 생활소식이 속속 전해져오고, 수료생들이 찾아와 옛 추억을 이야기 나누며 시끌법적하니 쉼표없는 해맑음은 여전히 활기가 넘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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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후원 감사 편지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학교폭력피해가족 보호지원 사업으로 위로상담가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강사 양성교육을 새로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2차 모듬별로 강의안을 짜고 ppt를 만들어 시연을 하고, 그 후 각 지역센터 별로 지속적인 교육과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지는 넘치지만 남 앞에 나서 교육하는 것이 처음이기에 어설픈 진행에 염려가 앞서니 난감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좌절과 실패는 없다~ 보완작업으로 맞춤형 강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재훈련하니 넘치는 열의와 함께 자신감이 붙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 노력의 성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을 시작으로 원주, 광주, 대구, 부산을 순회하며 예방교육강사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떨림으로 시작하지만 온힘을 다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고통을 알리고 자녀를 지키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이야기할때는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자신의 경험사례를 이야기할때는 울컥 목이 메여 말을 잇지 못하니 가라앉은 아픔을 다시 들춰내는 것은 아닌가 후회가 밀려들기도 합니다. 학교폭력 근절에 동참한 위로상담가, 능숙하지는 않지만 진심이 담긴 호소가 큰 울림을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그들의 활동에 기대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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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후원 감사 편지

    교육부에서 지원하고 학가협에서 운영하는 <우리아이행복 프로젝트> 대학생멘토링 7월 정기모임이 각 센터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부산센터는 부산영화 체험박물관에서 영화가 발전해온 과정과 제작과정을 알아보고, 트릭아이 뮤지엄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친밀감을 쌓고, VR체험으로 신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센터는 태릉 실내 빙상장에서 컬링스포츠협회와 함께 컬링체험을 진행했습니다. 기본자세를 익히고 스톤과 브러쉬등 장비사용에 대해 배우고, 팀끼리 전략을 짜고 시합도 하며 첫경험의 호기심과 팀웍이 어우려져 한층 재미를 더했습니다. 광주센터는 주민센터의 공간을 활용해 색모래로 글씨도 써보고, 다육식물도 심고, 호야로 토피어리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열중하는 모습과 멘토들의 따뜻한 눈길, 창문밖으로 쏟아지는 장대비가 영화의 한장면 같아 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원주센터는 멘티들의 요청으로 영화 라이언킹을 보았고, 대학생 멘토들과 밀착해 조잘조잘 이야기가 끊이지를 않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관심을 보여주는 멘토들, 훌륭한 지지기반이 되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습니다. 대구센터는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서바이벌 게임과 사격체험을 했습니다. 서바이벌 팀대전은 멘토-멘티팀 두 팀으로 나뉘고, 사격은 멘토 멘티가 한 팀이 되어 서로 경쟁하며 격려와 응원도 합니다. 멘티의 기를 살려주려 멘토들이 살짝 져주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헤어짐을 아쉬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코끝이 찡해옵니다. 내 얘기를 들어준다면.. 나에게 말을 걸어준다면.. 한 사람만 곁에 있어도 가슴 아픈 일은 생기지 않을텐데.. 안전한 귀갓길까지 염려하는 멘토, 피해가족들의 지킴이 지역센터 가족들, 매 모임마다 찾아가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가협 식구들. 그들이 있어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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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후원 감사 편지

    해맑음센터 2019년 1학기 학습발표회와 방학식을 기존의 진행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지역 어른들을 모시고 마을 잔치로 치뤄오던 학습발표회를 이번은 부모님, 수업강사, GS칼텍스 마음톡톡, 이화여대 음악치료사등 오붓한 해맑음 가족들의 모임으로 진행했습니다. 강당에 ‘해맑음 레스토랑’이라고 이름 짓고 학생들이 직접 테이블을 세팅하고 메뉴는 돈까스로 음식도 직접 나르며 부모님과 선생님들을 접대하니 칭찬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해맑음학생들의 악기연주가 끝나고 참석자 모두 함께 즐기는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각자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진행자의 지시에 따라 연주하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니 따뜻한 마음들이 전달됩니다. 마지막으로 축하와 아쉬움으로 시끌벅적했던 수빈이의 수료식이 진행됐습니다. 모두의 응원과 격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잘 해내겠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절대 해맑음센타로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다시는 오지 않을 거예요~ 이 곳에 올때는 자원봉사하러 오는 거예요~” 적응이 힘든 학생들로 유난히 힘겨웠던 이번 학기를 마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집니다. 조금 더 긴장하자. 조금 더 노력하자. 조금 더 달려보자.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달리면서도 우리는 희망을 품습니다. 아이의 미소가 그 길을 찾아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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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후원 감사 편지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조상들의 흔적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대한독립 분투기, 응답하라 1919> 살아 숨쉬는 역사를 찾아내기 위해 그 유적지들을 직접 돌아보며 항일운동의 역사를 배우는 총 6회기로 계획한 사전교육 중 4회를 마쳤습니다. 1, 2차 교육은 각자 자기 고장의 항일 유적지를 조사하고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고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하여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선조들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차 교육은 백범 김구 선생이 잠시 은거하셨다는 공주 마곡사의 명상길을 걸으며 김구선생의 일화를 듣고, 대전에 위치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가를 방문하여 그의 삶을 살피며 그들의 애국정신을 배웠습니다. 4차 교육은 식민 권력에 항거하여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수많은 희생이 있었던 서대문형무소를 탐방하였고, 이화여대로 이동해 중국에서 진행할 퍼포먼스와 공연을 위한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6차 안전교육까지 모두 마치게 되면 역사의 현장 임시정부가 수립됐던 중국 상해를 중심으로 난징, 하얼빈, 연길, 용정, 백두산, 단둥 등의 현장을 돌아보고 오게 됩니다. 우리나라를 폭력으로 강점하고 온갖 고문과 핍박을 자행했지만 결국 3.1운동이라는 비폭력 평화운동이 승리했다는 것이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에게 큰 의미로 주어질 것입니다. 모두가 강인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우리아이들을 바르게 세우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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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후원 감사 편지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우리아이행복 프로젝트>가 원주센터와 부산센터가 새로이 개설되며 더욱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들은 지역내 학교폭력 피해가족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피해학생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힘찬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진정한 뜻을 가진 활동가들이 지역 사회에 안전히 뿌리를 내리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나갈 수 있는 자리들이 많이 마련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길에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가 함께 하고자 합니다. 우리아이들을 지키겠다는 의지로 뭉친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행복의 기반이될 학교, 가정, 마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피해부모에서 자신이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누고자 자리 바꿔 선 위로상담가 . 아픔을 딛고 더 건강히 성장한 우리 아이들. 그들의 지지대가 되고자 합니다. 어제. 가족들의 고통을 더 이상 바라볼 수 없다며 자신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아버님의 한탄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학교폭력 피해부모님의 극단적인 행동이 발생하면 우리 가족들은 심한 좌절을 겪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떠나지 않습니다. 피해자들의 울타리가 되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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