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만남
폭력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letter

    [2017.06.28]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6-29
      동아리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이름하여 ‘꿈트리(꿈을 이루는 나무)’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선생님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학생들의 특기와 호기심을 해소해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설했습니다. 첫번째는 미술동아리로 특기가 있고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기본 스케치와 뎃생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두번째는 미디어동아리로 사진촬영, 영상기법, 포토샵, 일러스트의 사용법을 배웁니다 세 번째는 음악동아리로 노래의 발성과 창법, 그리고 ...
  • letter

    [2017.06.21]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6-22
      해맑음 친구들과 함께 드림플라워(플로리스트) 수업을 진행합니다. 교실 안 꽃향기가 가득하니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라운드형 센터피스 만들기, 꽃다발 만들기.. 이번 주는 삼각형 만들기로 사용되는 꽃이름과 특성, 꽃의 잎과 줄기 다듬기 꽂는 방법을 배웁니다. 주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면서 만들면 마음도 기쁘고 더 예쁜작품이 만들어 진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나는 누구 줄거야~’ 조잘조잘 떠들어댑니다. 실수로 꺾여진 ...
  • letter

    [2017.06.14]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6-15
    이번 주 외부체험은 대청호 자전거 탐방을 하였습니다. 출발 전 자전거 수신호와 브레이크 사용법등 안전교육을 받고 보호장비 착용법을 배웁니다. 처음 접해보니 헬멧을 거꾸로 쓰고 무릎보호대를 팔에 차고 허둥대는 모습에 웃음이 터집니다. 헛둘 헛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선생님들 지시에 따라 차례대로 출발을 합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달리니 콧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잠시 후 언덕길을 오르고 내리며 한숨과 환호가 교차합니다. 대청호를 끼고 ...
  • letter

    [2017.06.07]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6-09
      이번 외부체험은 14km의 황톳길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계족산행으로 정했습니다. 해맑음을 출발해 장동삼림욕장에 도착하니 나무 숲이 반겨줍니다. “헛둘 헛둘~” 준비운동을 하고 계족산성을 향해 출발합니다. 등산로는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어 쾌적하고 바로 옆으로는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어 하산 길로 정했습니다. 지침없이 산길을 오르는 아이들. 스쿼트와 꾸준한 걷기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왔으니 자신감이 넘쳐납니다. 가...
  • letter

    [2017.05.31]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6-01
      대전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성의 고귀함,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을 받고 다양한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정자꼬리를 상징하는 모자를 쓰고 동굴을 지나 난자를 만나러가는 체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을 했습니다. 태동 체험, 출산 후 아기와 대화하기, 임산부 체험에서는 6kg 되는 임산부 모형옷을 입고 힘들다고 호소를 합니다. 신생아 돌보기 체험에서는 남학생들이 더 열심히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
  • letter

    [2017.05.24]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5-26
      예술치유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생활공예 시간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예술적 취미나 예술가의 꿈으로 이어질 수 있고 자격증 취득을 기대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만드는 시간으로 이번엔 어떤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작품들이 탄생할까 궁금해집니다. 그동안 조화를 사용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풍경, 원형리스, 냅킨 와인병, 프리저브드 액자등 예쁜 장식품을 만들었습니다. 개인의 창작을 존중해주는 수업으로 색다르게 꽃의 모양...
  • letter

    [2017.05.17]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5-22
    생활공예 수업으로 우리 조상들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전주 한옥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해맑음센터를 출발해 한옥마을에 도착하니 신기한 눈길로 여기저기를 살핍니다. 전통가옥의 색채에 감탄하고 형형색색의 고운 한복으로 갈아 입으며 멋지다 아름답다 연실 감탄사를 남발합니다. 용포를 입고 ‘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냐~’ 난 호위무사다~ 난 공주야~ 난 정난정~ 헤헤헤 난 내시다~ 마을을 돌아다니며 연출사진도 찍고 호호 하하~ 드라마 한...
  • letter

    [2017.04.26]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5-10
      ‘떼카’ ‘방폭’ ‘저격글’ ‘패드립’등 스마트폰을 이용해 SNS, 문자메시지 등으로 괴롭히는 사이버폭력 기존의 학교폭력을 넘어서 24시간 어느 곳에 있든지 시달릴 수 있어 그 사태의 심각성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사이버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 170427give

    [모금캠페인] 난 항상 괜찮아요… 안 괜찮아도 괜찮아요

    +more
    2017-05-04
      “난 항상 괜찮아요.. 안 괜찮아도 괜찮아요.” 다 허물어져 가는 집에서 생활을 하며 인근 교회에서 끼니를 때우거나 냉장고 안의 상한 음식을 먹고, 위생관리가 되지 않은 화장실에서 세면을 하는 등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서도 17살 수련이(가명)는 작은 목소리로 우리에게 보일 듯 말 듯 미소와 함께 “괜찮아요…”라며 대답합니다. “엄마, 아빠 미안해요…. 사실 괜찮지 않아요….” 집에서도 학교에서 늘 혼...
  • letter

    [2017.04.19]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4-19
    대전지방경찰청과 함께 대전 중리동 행복길 벼룩시장에 자리를 펼치고 사이버(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과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바자회는 해맑음센터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들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판매를 하였고 그 수익금은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의 치유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좋은 일에 사용 되는 것이니 착한 소비라며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 행복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판매 수익금을 담은 지갑은 포돌이 경찰관이 ...
  • letter

    [2017.04.12]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4-13
      학교폭력을 주제로 해맑음 광고제를 열었습니다. 개별 광고제인데도 함께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합작형태로 만들어갑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며 함께 하지만 분명한 자기 색깔의 작품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시간 틈틈히 선생님들을 찾아다니며 이 문구는 어때요? 저 문구는 어때요? 의견을 묻습니다. 지워져가는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 그 반대가 될 수도 있겠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지켜보게 됩니다. ...
  • letter

    [2017.04.06] 후원 감사 편지

    +more
    2017-04-06
      2014년부터 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으로 3년 연속 운영됐던 프로그램들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사례집으로 나와 전국 300곳 배움터로 배포되니 어깨가 으쓱합니다. 2017년도는 사업이 확장이 되어 해맑음센터, 한밭누리 청소년학교, 품앗이 생활협동조합이 함께 하는 “품앗이 마을 공동체” 프로젝트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세 가지 활동으로 첫번째는 해맑음센터 학생들이 농산물을 생산하고 학교 밖 청소년 한밭누리 학생들...